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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범호씨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. 정 씨는 지난 17일 뉴욕컨트리클럽 3번홀에서 웨지로 친 샷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들어가는 행운을 잡았다. 이날 라운딩은 정수영, 방제민 씨가 함께했다.홀인원 정범호 정수영 방제민 뉴욕컨트리클럽 3번홀 이날 라운딩
버지니아 챈틸리 소재 칙필레 피터 김 사장이 지난 10일 버지니아주 리스버그 소재 랜스다운 리조트 그렉 노먼 골프 코스 13번 홀(138야드)에서 9번 아이언으로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. 이날 라운딩에는 존 킴, 배재진, 최정일 씨가 함께 했다. 박세용 기자 spark.jdaily@gmail.com홀인원 버지니아주 리스버그 리조트 그렉 이날 라운딩